공부의 신 강성태씨입니다.

 전교 학생 350명중 330등이었다고 합니다.

반장이었지만 성적이 좋지 않아 과외라도 하라는 소리를 들었다는데요. 하지만 그가 받은 수능 점수는 400점 만점에 396점이었다고 합니다. 현재 많은 학생과 학부모의 학습멘토를 위한 사회적 기업을 경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고등학생 시절부터 꾸준하게 마시던게 있다고합니다.

강성태의 정신을 맑게하고 공부와 일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도와준 해독수 바로 생강수라고 하는데요.

강성태씨의 어머님은 성태씨가 공부하기 전이나 후에 생강차를 꼭 마시게 했다고 합니다.

 

공자도 생강차를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마셨다고 합니다.

 

 

예로 부터 정신을 맑게 한다고 알려진 생강, 체질이 차가운편인 사람은 열을 내려주는 생강의 껍질을 모두 제거하고
이렇게 제거한 생강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병에담고 같은 양의 설탕을 넣어 한달가 숙성을 해주면 생강성분이 빠져나오면서 달달하고 맵싸한 생강원액이 만들어 진답니다.
생강원액에 뜨거운물을 부어주고 대추를 올려 건더기 까지 마셔주는면 좋다고 합니다.

 

대추씨수

천연수면제 역할을 하는 대추씨는 긴장을 풀어주고 스트레스를 완화 시켜줘서 불면증에 아주 특효가 있다고 합니다.

대추씨를 팬에 볶은 후 끊여 마시면 짧은 시간에 숙면을 이루는데 좋아서 잠을 푹 못이루는 수험생들에게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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