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형한의사의 부종에 좋은 해독수

SBS유혜영 아나운서는 부종때문에 매일 팥물을 마시고 있다는데요

문제는 이 팥물에도 불구하고 피로감과 붓기가 사라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유혜영 아나운서의 경우 전형적이 수독형 체질이라고 하는데요 수독형의 경우 수분혈을 살짝건드리기만 해도 통증을 느끼고 어제부분이 푸른색을 띄고 있답니다. 


수독은 체내에 흐르는 물이 순환하지 않고 정체되어 독으로 작용하는 것을 말한다고 하는데요.

수독이 쌓이게 되면 몸이 붓는것은 물론이고 피부도 안좋아지고 피로감을 많이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유혜영 아나운서가 마시는 팥물은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의 부종에 효과적이라고 하느데요.

오히려 유혜영아나운서 처럼 몸이 냉하고 수분대사가 원할하지 안흔 사람이 먹으면 독이 된다고 합니다.




이런 유혜영 아나운서처럼 몸이 냉한사람을 위한 부종 해독수는 황기계피수 입니다.


황기는 사포닌 성분이 풍부해서 몸속의 순환을 원활하게 만들고 부종을 가라 앉힌다고 합니다.


논문(황기가 생쥐의 만성신부전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신장을 튼튼하게 만들어서 체내 수분량과 배출을 정상화 시키는데 효과를 보인다라고 기록되어있다고 합니다.


계피는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고 또 황기의 좋은 성분을 골고루 퍼지게 도와준다고 합니다.


 황기계피수 만드는법

 1. 물 7컵에 황기와 계피 10그램 정도를 넣은 후  물이 반으로 줄어들 정도로 달여줍니다.

 2. 따뜻하게 해서 수시로 마셔주면 됩니다.


향은 계피향이 나고 끝맛이 달콤해서 계속 먹게된다고 합니다. ^^


부종해독식으로

피로로 인한 부종과 염증을 다스리는 "금잔화와 감자"로 만든 감자꽃경단과

찬성질을 잡기위새 청경채를 살짝데쳐서 만든 청경채샐러드도 좋다고 합니다.

금잔화가 없으면 부추, 익힌마늘도 좋다고 하네요


오늘 해독수와 해독식으로 붓기도 빼고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하시기 바래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