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게시 5시간 전부터 식재료를 챙기시는 사장님



거기다가 레시피의 재료양을 정확히 재서 수제비를만들고 계십니다.



육수도 시간을 재서 우려내시고 

모든게 개량화가 되었네요


오랜시간의 시행착오를 통해 만들어진 레시피랍니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수제비



하루에 딱 120그릇에 수제비만 판매한다고 합니다.


연남수제비 
☎ 031-716-2335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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