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맛집
생생정보통 고집 맛나다 줄서서 먹는 수제비, 분당 구미동 연남수제비
삐뚱
2019. 1. 14. 07:33
영업게시 5시간 전부터 식재료를 챙기시는 사장님
거기다가 레시피의 재료양을 정확히 재서 수제비를만들고 계십니다.
육수도 시간을 재서 우려내시고
모든게 개량화가 되었네요
오랜시간의 시행착오를 통해 만들어진 레시피랍니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수제비
하루에 딱 120그릇에 수제비만 판매한다고 합니다.
연남수제비
☎ 031-716-2335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35-1